태그 : Glasgow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

1

8월의 여행 - Glasgow #7 Self.

11월이 된 마당에 8월에 갔다온 여행 얘기하기가 민망하군요. 저의 게으름에 돌을. - 그런데 아직 8월 사진 남은게 있습니다. 게이페스티벌과 런던여행사진. 그리고 지난주말 프랑스 다녀왔습니다. 곧 쏟아놓겠습니다. -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, 집에...

8월의 여행 - Glasgow #6

글라스고 시내로 다시 나왔습니다. 발걸음을 멈추게 하더군요. 그리고 저의 여행일정은 25일밤에 글라스고를 떠나기로 되어있었죠. T on the fringe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일부인데, 전에 런던에서 벨앤세바스찬을 봤고 T on the fringe의 라디오헤드 공연도 본걸로 달래기로 했습니다. - ...

8월의 여행 - Glasgow #5 Pollok country park

버스를 탈까 고민하던중, 기차를 타보기로 합니다. 사실 브라이튼에 있을적에도 기차를 타본적이 없었기에 그 호기심은 더욱 컸던것 같습니다만, 역시나 가장 큰 이유는 버스 데이티켓(£2.6)보다 목적지까지의 왕복표(£1.7)가 쌌다는것이었죠 -_- 실은 바보같이 기차 처음탄다고 신나서 넋을 놓는 바람에 글라스고역에서 세정거장밖에...

8월의 여행 - Glasgow #4 Botanic garden

지도한장 떨렁들고 이리저리 걸어다니던중, 글라스고 언저리에 있는 보타닉가든이라는 공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. - 공원을 돌아다니던중 작은 정원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, 저만치서 굉장히 낯선 억양으로 누군가 말을 걸더군요. 이런걸 찍는 냥반도 있냐면서. 네, 드디어 그 말로만 듣던 ...

8월의 여행 - Glasgow #3

네크로폴리스 앞에 있는 글라스고 성당입니다. - 오래전에 만들어진듯한 3차원 안내문. - 신부님은 돈이 어디서 나서 차를 사셨나요. - 사람없는 저녁무렵엔 언제나 모델놀이. - ...

8월의 여행 - Glasgow #2, necropolice

글라스고 성당(cathedral)뒷편에 있는 오래된 공동묘지입니다. 의도하지 않게 해질무렵에 가게 되었는데,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. 분위기도 스산한것이. 공동묘지인지 모르고 들어갔습니다. 공기가 꽤나 -_- 더 이상한건 찍어놓고 나니 뭔가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듯한 효과가 들어찼습니다. 아무 ...

8월의 여행 - Glasgow#1

같은 메가버스임에도 불구하고 글라스고와 에딘버러를 오가는 버스는 런던과 브라이튼을 오가는 버스와 너무나도 비교가 되더군요. 달립니다. 벨앤세바스찬의 고향으로. -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시티챔버라는 광장입니다. 너도 나도 나와 한가로운, 그것도 파란하늘의 오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