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I was there
- 2009/06/03 01:30
누군가 불을 피운 흔적.
날씨가 좋아야 겨우 사람이 찾는 휑한 들녘에 서 있는
나뭇잎 조차 생겨날까 의심스러운 그 나무 곁에.
'적당히 사람냄새도 나고 좋잖아, 그렇게 살아야지'
음, 글쎄. 지저분하게...
딱히 볼품도 없는 것이 결벽증세를 보이며 투덜거린다.
사실 이렇게 말라버린 벌판에서 불을 피웠는데
...
- I was there
- 2009/04/20 00:26
별로 바쁘지 않아도 게을러서 시간없는 (학생을 가장한)직장인의 벚꽃놀이.
pro400h / hol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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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I was there
- 2009/03/01 22:42
폐교 빈교실에 덩그라니 놓인 낡은 난로는언제든지 다시 달아오를 준비가 되어있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.holga, pro400hps.근데 이건 홀가사진이라고 안믿어줄거 같다...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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